2026-09-16 1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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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디지틀조선일보 'Try Everything 2026' "카메라로 15초 만에 생체신호 확인"…바이오커넥트, '바이탈트래커'로 AI 헬스케어 시장 공략2026.09.16 · 남승현 기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커넥트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에 참가했다. 바이오커넥트는 rPPG(원격 광용적맥파) 기술을 기반으로 비침습·비접촉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온 헬스테크 기업으로, 2018년 창사 이래 안면 영상 기반 생체신호 측정 원천 기술을 고도화하며 하드웨어 키오스크부터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까지 전주기 헬스케어 인프라를 갖춰왔다. 보건소·복지센터·요양원 등 고령자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공급해 B2G·B2B 레퍼런스를 쌓았고, 올해 초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연준 바이오커넥트 대표 / 남승현 기자 이번 전시에서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 '바이탈트래커'와 의료기기 연동형 모델 '바이탈트래커 메디', 이를 관제하는 '바이탈플랫폼'을 소개했다. 바이탈트래커는 카메라를 약 15초간 응시하는 것만으로 안면 미세 혈류량 변화를 감지해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산소 활력도, 혈류 순환력, 호흡 정도 등 5대 생체 지표를 비접촉으로 산출하며,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통해 측정 시간을 절반가량으로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커지는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춰 체온·음주 측정 모듈을 통합한 근로자 안전관리 솔루션을 오는 10월 출시할 계획이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트라이 에브리싱 2026 현장에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 바이탈트래커를 시연 중인 모습 / 남승현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
